1. 개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윌리엄 텔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윌리엄 텔(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2. 스테이터스
'''영기재림 구간별 스테이터스'''
|
| '''기존 스탯 Lv. 1'''
| 기존 최대 Lv.30
| 1차 최대 Lv.40
| 2차 최대 Lv.50
| 3차 최대 Lv.60
| '''최종 수치 Lv.70'''
| '''성배전림 Lv.80'''
| '''성배전림 Lv.100'''
|
Atk
| 1,371
| 3,764
| 4,876
| 5,928
| 6,794
| 7,384
| 8,249
| 9,993
|
Hp
| 1,675
| 4,713
| 6,126
| 7,462
| 8,561
| 9,310
| 10,409
| 12,623
|
'''보유 스킬'''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우리의 사냥꾼 B
| 적 1체에 확률로 스킬 봉인 상태를 부여 [Lv.n] (1턴) + 스타를 대량 획득 [Lv.n]
|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스킬 봉인
| 50%
| 55%
| 60%
| 65%
| 70%
| 75%
| 80%
| 85%
| 90%
| 100%
|
스타 +
| 10
| 12
| 14
| 16
| 18
| 20
| 22
| 24
| 26
| 30
|
쿨타임
| 8
| 7
| 6
|
'''1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부동의 인내 C
| 자신의 아츠 성능을 업 [Lv.n] (3턴) & 약체무효상태를 부여 (3턴)
|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아츠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30%
|
쿨타임
| 8
| 7
| 6
|
'''3차 영기재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에이밍 EX
| 자신의 스타 집중도를 업 [Lv.n] (1턴) & 크리티컬 위력을 업 [Lv.n] (1턴)
|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스타 집중도 +
| 600%
| 640%
| 680%
| 720%
| 760%
| 800%
| 840%
| 880%
| 920%
| 1000%
|
크리티컬 위력 +
| 50%
| 55%
| 60%
| 65%
| 70%
| 75%
| 80%
| 85%
| 90%
| 100%
|
쿨타임
| 7
| 6
| 5
|
'''클래스 스킬'''
|
[image]
| 대마력 D
| 자신의 약체 내성을 12.5% 상승
|
[image]
| 단독행동 A
| 자신의 크리티컬 성능 10% 상승
|
'''보구'''
|
|
'''쏘아낸 신뢰(信力)의 첫 번째 화살 - 압펠 쉬센''' (放たれし信力の一矢 | Apfel schießen)
|
랭크 : C
| 종류 : 대인보구
| 타입 : '''Arts'''
|
'''효과'''
|
자신에게 필중 상태를 부여 (1턴) + 적 한명에 초강력한 [회피 상태 (해제불가 상태는 제외)] 특공공격 [Lv.n] <오버차지로 위력 상승>
|
'''보구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위력
| 900%
| 1200%
| 1350%
| 1425%
| 1500%
|
'''오버차지'''
| 100%
| 200%
| 300%
| 400%
| 500%
|
[회피 상태] 특공
| 200%
| 212.5%
| 225%
| 237.5%
| 250%
|
'''커맨드 카드'''
|
'''Quick'''
| '''Arts'''
| '''Arts'''
| '''Buster'''
| '''Buster'''
|
'''타격 횟수'''
|
'''Quick 3'''
| '''Arts 3'''
| '''Buster 3'''
| '''Extra 5'''
| '''NP 4'''
|
2.3. 히든 스탯
'''속성'''
|
''' 인''' 서번트, 남성, 인간형, 사랑하는 자
|
'''NP 획득량'''
| '''스타 집중도'''
| '''스타 발생률'''
| '''즉사 내성'''
|
공격 0.66% / 피격 3%
| 148
| 8%
| 45%
|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
ILLUST : 타카하시 케이타로
| CV : 후지이 하야토(藤井 隼)
|
'''캐릭터 상세'''
|
윌리엄 텔(빌헬름 텔)은, 13세기 말~14세기 초두, 스위스 중앙부, 우리 주에 살고있다고 전해지는 전설상의 인물이다. 광장에 걸려있던 대관의 모자에 인사하지 않았던 일로 그 분노를 사, 자식의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쏘게 된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 희곡의 등장인물로서 이름을 떨쳤던 존재이긴 하지만, 스위스의 사람들에게는, 그는 건국 운동을 상징하는 영웅으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
'''패러미터'''
|
근력 : B
| 내구 : B
| 민첩 : B
| 마력 : E
| 행운 : C
| 보구 : B
|
'''마테리얼'''
|
언록조건 : 유대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
키 ・ 몸무게 : 175cm ・ 69kg 출전 : 『윌리엄 텔』 지역 : 스위스 속성 : 질서 선 성별 : 남성 담배를 배운 것은 최근.
|
언록조건 : 유대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
희곡에 묘사된대로, 그는 백성을 괴롭히는 압정자에 맞서는 용기있는 사나이다. 단지 정치・국가적인 위기감으로 움직인 것이 아니며, 굳이 말하자면 동기는 개인적인 것. 사냥꾼으로서, 아버지로서, 한 명의 사나이로서, 해야할 일을 한 결과, 그는 정의의 사도가 되었다. 즉 등신대의 영웅. 『아버지란 히어로이다』라는 개념 자체를 체현한 듯한, 가족을 지키기 위한 대담함과 여유를 가졌으며, 때로는 경박, 때로는 따스하고, 그리고 화나면 무서운 사나이.
|
언록조건 : 유대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
윌리엄 텔의 이야기는 유명하지만, 자식을 구한 후의 에피소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사과에 화살을 쏠 때, 악대관 게슬러는 텔이 쇠뇌에 매긴 것과는 별개로 또 한 발의 화살을 몸에 몰래 소지한 것을 눈치챘다. 훌륭한 솜씨로 사과를 쏘아 꿰뚫고, 구출한 자식을 부둥켜안는 텔에게, 게슬러는 그 화살의 의미를 묻는다. 그러자 그는 「만약 최초의 화살이 사과 말고 다른 것을 쏘아 꿰뚫었다면, 이 화살로 너를 쏴죽일 셈이었다」라 말한다. 격노한 게슬러는 텔을 포박하지만, 연행 도중 텔은 어떻게든 도망을 완수했다. 그리고――― 대관의 복수에서 도망치기 위해, 대관의 분노에서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텔은 스스로가 해야할 일을 한다. 좁은 골짜기 길에서 말 위의 게슬러를 저격하고, 그 심장을 꿰뚫은 것이었다. 폭군을 잃은 마을에는 평화가 돌아오고, 텔은 영웅으로서 찬양받아, 스위스 독립 운동의 기운은 점점 거세져가는 것이었다―――
|
언록조건 : 유대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
〇에이밍: EX 원거리 무기로 조준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스킬. 자식의 머리에 놓인 사과조차 쏘아 꿰뚫는다. 호흡이나 고동조차도 완전 제어하에 두는 높은 집중력에 더해, 그것을 의식하는 일 없이 외계 환경과 완전히 동화되는 것에 의해, 『맞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맞는』 결과를 손에 넣는다. 이는 동양에 전해지는 궁도의 정신성과도 통하는 것이라고 한다.
|
언록조건 : 유대레벨 5을 도달하면 해금
|
『쏘아낸 신력의 첫 화살』 랭크: C,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50 최대포착: 1명 압펠 쉬센. 읽기로는 『사과 쏘기』를 의미한다. 자식의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훌륭히 꿰뚫은, 쇠뇌에서의 전설적인 한 발. 자식의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받아 쏘아진 이 하나의 화살은 결코 빗나가지 않고, 목적인 것을 『반드시』 찔러 꿰뚫는다. 보구로 승화된 이 일화는 인과적으로도 간섭하여, 기본적으로 회피는 불가능하다.
|
언록조건 : Lostbelt No.4 클리어 & 유대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쏘지 않은 차선의 두 번째 화살』 랭크:C+ 종별:대인보구 레인지:1~50 최대포착:1인 츠바인테 쉬센(Zweite schießen). 『결코 빗나가지 않는』 제1보구가 만약 빗나간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는 제2보구. 아들 위의 사과를 맞추지 못한 경우를 생각해, 텔이 부패 관리 게슬러에게 쓰기 위해 두 번째 화살을 숨겨간 일화에서 유래한다. 이 화살은 『첫 번째 화살이 빗나갈 경우 그 다음에 쏴야 할 것』과 동시에 발사된다. 즉 첫 화살에 개념적으로 중첩되어 다중존재하는 보구인 것이다. 첫 화살이 제대로 맞은 경우엔 결코 발동하지 않는다. 「아들의 머리 위의 사과(제1표적)을 빗맞추면 다 죽기 때문에, 빗맞추면 그 명령을 내린 대관(제2표적)을 쏴야 한다」고 말하는 듯이, 상황에 맞추어 어디로 날릴까를 정하고 쏘는 것. 제1표적과 동일한 대상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며, 똑같이 인과율에도 간섭해 대상을 반드시 꿰뚫는다. 하지만 마력소비가 심하기 때문에 남발은 어렵다. ……『반드시 맞는 제1의 화살』이 빗나가는 상황이, 그다지 없기는 하지만.
|
2.5. 강화 소재
'''영기재림 재료'''(각 레벨 상한에 도달해야 가능)
|
기존▷1차
| ▷2차
| ▷3차
| ▷최종재림
|
아처 피스 4개
| 아처 피스 8개 세계수의 씨앗 6개
| 아처 모뉴먼트 4개 우자의 사슬 20개 원초의 산모 2개
| 아처 모뉴먼트 8개 정령근 4개 원초의 산모 4개
|
'''스킬 강화 재료'''(종류 불문 요구 요소는 동일)
|
Lv. 1▷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궁의 휘석 4개
| 궁의 휘석 8개
| 궁의 마석 4개
| 궁의 마석 8개 우자의 사슬 10개
| 궁의 비석 4개 우자의 사슬 20개
| 궁의 비석 8개 세계수의 씨앗 4개
| 세계수의 씨앗 8개 혈루석 3개
| 혈루석 8개 재앙의 화살촉 16개
| 전승결정 1개
|
'''요구 인연포인트 수치'''
|
인연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6
| Lv.7
| Lv.8
| Lv.9
| Lv.10
|
레벨업 요구치
| 4000
| 12000
| 3000
| 13000
| 3000
| 145000
| 310000
| 300000
| 310000
| 290000
|
총 인연 포인트
| 4000
| 16000
| 19000
| 32000
| 35000
| 180000
| 490000
| 790000
| 1100000
| 1390000
|
'''소환'''
|
"불렀나? 내 이름은 윌리엄 텔이다. 숲의 짐승을 쏴줬음 한다...... 는 표정은 아닌 것 같군. 이런이런."
|
'''마이룸'''
|
기본
| "사냥꾼이 진심으로 뭔가를 따른다고 한다면, 그건 산의 자연 뿐이야. 대치하면 대치할 수록, 거스르는 쪽이 바보같아지게 되지. 뭐, 그걸 감쪽같이 속이면서 먹고 살 만큼의 사냥감을 잡아가는 것이 사냥꾼이란 것이기도 하지만 말야......"
|
"누군가의 밑에서 일한다, 라는 건 적응이 안 돼서 말이지. 그래서말야, 무슨 실례가 되면 미안하군. 나쁜 뜻이 있는 건 아냐. 정말이야?"
|
"좋아하는 것? ......글쎄말야. 산에 들어가서, 짐승을 사냥하고, 집에 돌아가면 가족이 맞이해주지. 그런 당연한 나날이 제일이야. ......헤헤. 따분한 대답이라 미안하네."
|
"쓸데없이 잘난 척하는 녀석 같은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 아니, 똑바로 하는 임금님이라면 경의를 표하지만 말야? 자신의 모자에게 고개를 숙이라는 것처럼, 웃기지도 않는 대관같은 것 얘기야."
|
"뭐든지 소원이 이루어지는 성배? ......난 범인(凡人)이라 말이지. 나하고 가족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나도 참, 자그마한 소원이라도 이룰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잽싸게 팔리는 모피 한 장 쪽이, 고맙지."
|
"설치한 덫을 보러 가겠나? 슬슬 사냥감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
인연레벨 전용
|
1
| "우리, 슈비츠, 니트발덴. 한때 우리들은 살아남기 위해 영원한 맹약을 맺었지. 지금도 스위스라는 나라가 되어 남아있는 거지? 감개무량하구만. 뭐 그러니까, 신뢰가 있으면 그런 강고한 관계도 세울 수 있다는 거야. 그럼, 나하고 임자 사이에 그런 신뢰가 생길 수 있을지 어떨지는, 앞으로 차분히 확인해갈 수밖에 없겠구만."
|
2
| "난 가능하면 쏴야 할 것밖에 쏘고 싶지 않거든. 산짐승이나, 아니면 내 화살만이 멈출 수 있는 악당이나. 틀린 것을 쏘게 하지 말아줘. 부탁이다."
|
3
| "알아뒀으면 하는 건 말이지, 악대관의 심장도, 자식 머리 위의 사과도, 쏴서 즐거운 것은 아니다, 라는 거야. 만약 또 같은 상황이 되면 같은 일을 하겠지만 말야."
|
4
| "이 담배 말인가? 물론 원래는 피지 않았지만, 왠지 취향에 맞아서 말이지. 뭐, 사냥에 방해가 되도록 냄새는 나게 하지 않으니까 안심해 다오. 역시 그런 것 쯤은 주의하고 있다고."
|
5
| "나는 영웅 같은 게 아냐. 그냥 사냥꾼에, 그냥 아버지지만, 그래도 지켜야 할 것을 위해 싸워야만 하는 일은 있지. 임자의 올곧은 눈으로 그걸 떠올렸다고. 그러니까, 뭐, 이제부터 잘 부탁할게."
|
상호작용 대사
| 아탈란테
| "이런, 신화의 사냥꾼인가. 기회가 있다면, 같이 산에 나가보고 싶은걸. 우리의 사냥꾼 솜씨도, 버릴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
오리온
| "오, 수렵의 여신 아르테미스 님이신가. 헤헤, 이거 재수가 좋은 법이군. 산으로 나갈 때는 잘 부탁한다고. ......근데, 뭐야 이 새끼곰. 쏴도 되겠나?"
|
로빈 후드
| "임자하고는, 왠지 비슷한 기척이 느껴지는걸. 로빈 후드라 했는가. ......그래그래, 사냥감의 숨통을 끊는 데에는 화살과 덫이 제일이지. 뭐, 독만큼은 안 되겠지만 말야. 잘못 썼다간, 기껏 잡은 사냥감도 못 먹게 되버리지."
|
꼬마 길, 라마, 알렉산더, 안데르센
| "분위기도 몸집도 다르지만...... 저 정도 나이대의 꼬마를 보고 있으면, 뭐, 조금은 떠오르게 되지. ......응? 저건, 사과를 먹고 있는 건가. 저기 마스터, 베어먹는 건 좋은데, 머리 위에는 올리지 않게 말해두어주게나. 아마, 보기만 해도 맥박이 심해질 거야."
|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헷. 오랜만이라서 이런 건지. 아들하고 자네는 전혀 안 닮았는데도 떠올려 버리고 말았어. 나 원, 잠시 산에 좀 갔다 오겠네. 신선한 선물을 들고 와야겠어."
|
이벤트 기간
| "꽤 밖이 시끄럽구만...... 사냥터가 황폐해지기 전에, 나도 나가도록 하지 않겠나?"
|
'''강화'''
|
레벨 업
| "이 나이가 돼서, 아직도 성장시켜주는 거냐. 헤헤, 고맙다고."
|
영기재림
| 1차
| "사냥의 성공에는 사전 준비가 불가결하지. 내 시절에는 없었던 것이라도, 쓸 수 있는 장비는 뭐든 쓴다고."
|
2차
| "초조함은 금물이라고, 마스터. 냄새를 잘 맡는 사냥감하고는 끈기를 겨루게 되지. 지금은 그저, 가만히 기다릴 때다."
|
3차
| "아무래도 옷차림에 신경 쓸 수 없는 상황인 모양이다. 상처입은 짐승은 무서운 법이지만, 상처입은 사냥꾼은 그 이상으로 무서운 것이라는 걸, 그 사냥감에게 알려줘야겠지."
|
4차
| "나같은 촌사람한테 설마 이 정도로 신경을 써줄줄이야. 각오를 결심했어. 임자라면 쏴야할 것을 틀릴 일은 없겠지. 나라는 화살의 표적이 정해졌다면 말해다오. 어디에 사냥감이 숨어있든, 어디에 사과가 놓여있든, 반드시 쏴맞춰 보이겠어."
|
'''전투'''
|
전투 개시
| "사냥의 시간이다."
|
"뭐, 천천히 가자고."
|
카드 선택
| "거기 있구만."
|
"조용히 말이지."
|
"그렇게 할까."
|
공격
| 평상 공격
| "급소를 꿰뚫는다!"
|
"살짝 난폭하게 가자고!"
|
"숨통을 끊지!"
|
"이것이 사냥이란 거야."
|
EXTRA 어택
| "아낌없이, 가보도록 하실까!"
|
"눈치 챘나? 네놈들이 사냥감이다!"
|
피격
| "으윽"
|
"터무니없는 사냥감인가 보군....."
|
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초조해할 것 없어."
|
"잠깐 쉬자고."
|
특수 모션
| "그럼, 무엇을 쏘지?"
|
보구
| 보구 선택
| "나는 빗나가지 않아."
|
"그 사과보다는 간단하겠지!"
|
보구 발동
| "맞춘다고. 그것 말고 뭘 말할 필요가 있나? '''『쏘아낸 신력의 첫 화살』'''!"
|
"빗나간다면? 그래...... 그때도 또한, 실력을 보일 기회야. '''『쏘아낸 신력의 첫 화살』'''!"
|
사망
| "이거...... 안 되겠는데......"
|
"우리의 산에...... 돌아가도록 하지......"
|
전투 종료
| "헤헤. 빗나가고 배기겠나."
|
"사냥에는 끝날 때도 중요하다고."
|
3. 상세
2부 4장 실장과 동시에 추가된 상시 3성 아처.
스태이너스는 9310/7384로 공격형 설계다. 보구 특공과 크리티컬 딜링을 위주로 한 저격형 서번트에 적합하다. 공격형인데도 HP가 9000대인 것도 장점이다.
커맨드 배치는 QAABB에 아츠 대인 보구로, 아츠 주력에 아츠 특화 설계다. 다른 저레어 아처 아츠 대인 서번트와 달리, 퀵 카드 한 장 부족해서 기본 아츠 NP 수급률이 근소하게 더 좋다. 다만, 아츠와 퀵 타수가 같아서 AQA로 NP 채우는 양은 다른 저레어 아처 아츠 대인 딜러들과 거의 비슷하다.
패시브는 대마력 D와 단독행동 A이다. 대마력은 별 도움 안 되고, 단독행동만 있어도 충분하다. 랭크가 높아서 체감하기도 쉽다.
1스킬은 우리의 사냥꾼 B. 적 한 체에게 최대 100%로 스킬 봉인을 부여하고 크리스타를 최대 30개 수급하는 효과. 다만, 스킬 사용이 봉인된 적은 공격만 해오기에 때에 따라 사용 턴을 계산해야 할 수도 있다. 거기에 보구 특공을 누릴려면 적이 회피 스킬을 써야 하기 때문에 보구 사용 시에도 주의해야 한다. 그래도 크리스타 수급량은 즉시 발생 스킬치고 상당하고, 일반 적들은 대미지가 약해서 보구 효과를 포기한다면 편하게 써도 된다.
2스킬은 부동의 인내 C. 자신의 아츠 성능을 최대 30%을 올려주고 3턴간 지속하는 디버프 무효를 부여하는 스킬. 아츠 성능 증가만 봐도 보구 위력은 물론, 보구 연사력에 도움이 된다. 디버프 무효도 던전에 따라서는 유용.
3스킬은 에이밍 EX. 자신의 스타집중도와 크리티컬 위력을 1턴간 각각 최대 1000%와 100%씩 높인다. 1턴뿐이지만, 크리딜러 입지를 세우기에 적절한 스킬. 1스킬과 조합해서 강력한 누킹을 노리는 운용이 가능하다. 이는 다른 저레어 아처 아츠 대인 딜러들과 차별되는 요소.
보구는 특이하게도 "회피 상태 특공". 로빈이나 불야성의 캐스터처럼 기본 오버차지로 증가하는 특공 배율이 200%부터 시작한다. 덕분에 로빈처럼 레어도를 뛰어넘는 보구 화력이 가능하며, 공격 전에 필중이 들어가기에 별도로 예장이나 스킬로 보조할 필요도 없다. 다만, 속성이나 상태 이상도 아닌 버프 계열인 회피라서 특공을 노리기 힘든 게 단점. 전투 설정상 해제불가능한 회피도 특공 범위 밖이라는 것도 아쉽다.
종합하면 3성 아처 답게 괜찮은 성능. 강력한 보구 특공과 크리티컬 딜링으로 1턴 화력에 집중하는 설계라서 다른 저레어 아처 아츠 대인 딜러들의 입지도 넘보지 않는다. 무엇보다 강화퀘스트도 없이 스스로 크리스타 수급 및 사용할 수 있어서 자기완결성이 높다. 하지만 3차 재림에서부터 초보자들이 얻기 힘든 원초의 산모를 요구하거나 성능을 완전히 끌어올리기 위해 스킬 육성이 강제된다는 건 아쉬운 점.
또한, 앞에서 계속 설명했듯이 보구 특공을 정말 누리기 힘들다. 적한테 회피를 걸 수 있는 서번트도 없어서 적군에서 알아서 회피 스킬을 써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적이 남성이기만 하면 되는 에우리알레나 대마력 때문에 약간 불안해도 1스킬로 직접 적에게 독을 부여할 수 있는 로빈과 비교하면, 범위가 매우 비좁고 까다롭다. 스킬 사용이 잦은 던전이라고 해도 흔히 아처가 상대하는 세이버 중에서 회피를 지닌 서번트는 이아손을 포함해도 겨우 7체다. 버서커를 포함해도 6체 추가라 오히려 전체 세이버와 버서커를 합친 수와 비교하면 거기서 거기다.
우선 특공을 고려해서 회피 스킬 있는 적 상대용으로 사용하되, 회피 사용을 안 할 때를 보완하기 위해 크리티컬 딜러 입지를 살리는 운용이 필요.
4. 기타
보구 마지막에 화살을 맞은 사과가 나온다. 본인의 유명한 일화의 반영.
들고 있는 무기는
도르래를 사용한
석궁인데, 공격 모션은 마치 소총을 쏘는 듯이 다룬다.
로빈과 모든 클래스 스킬의 랭크가 동일하다.
5. 관련 문서